남유정, ‘브브걸 탈퇴’ 2년 만에… ‘공식 입장’
||2026.09.02
||2026.09.02
‘브브걸’ 출신 남유정의 최근 행보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워터밤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면서 대세 행보를 이어간 남유정이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자기소개서’를 발매할 예정이다. 남유정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더한 ‘자기소개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 현시대 청년들의 현실에서 시작한 곡이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남유정의 현재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있는 노래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경력의 빈 칸을 설명해야 하는 막막함과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는 불안, 멈춰 있던 시간까지 하나의 답으로 만들어야 하는 마음을 남유정만의 언어와 시선으로 가사에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울릴 것이라는 전언이다.
발매를 앞둔 남유정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인 만큼 더 애정이 가고 리스너 분들께 들려드리는 순간을 많이 기다렸다. ‘자기소개서’에 담긴 이야기가 많은 분들께 공감과 작은 응원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 많이 들어달라”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남유정은 활발한 행보로 대중과의 만남을 멈추지 않고 있다.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물론 페이크 다큐멘터리 예능 콘텐츠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를 통해 친근한 소통을 보여주는 등 각종 콘텐츠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남유정은 ‘자기소개서’ 발매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8시 딩고 뮤직 라이브 콘텐츠로도 팬들을 만난다.
한편 남유정은 지난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해 해체 직전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켜 ‘브브걸’ 활동까지 함께 이어온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최근 새 앨범과 리메이크 곡 등을 들고 ‘워터밤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