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토할 때까지 먹어”… 갑작스런 소식
||2026.09.02
||2026.09.02
배우 한그루가 다이어트 비결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한채아와 함께 가평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닭볶음탕을 먹으며 팬들이 미리 보낸 질문에 답했고 이 과정에서 다이어트와 체중 관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한그루는 평소 간헐적 단식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촬영 일정이 잡혀 있을 때는 점심을 충분히 먹은 뒤 오후 2시 이후에는 음식 섭취를 거의 하지 않는 방식으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허기가 생겨도 요거트 정도만 먹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에 촬영이 있다 이러면 점심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고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다. 먹어도 요거트 이 정도”라고 자신의 식사 패턴을 전했다. 한채아는 배우라는 직업적 환경이 체중 관리의 동기가 되기도 한다고 짚었다.
그는 화면에 등장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운동이나 식단을 다시 이어갈 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별도의 촬영 일정이 없는 사람에게는 이 같은 동기를 꾸준히 유지하는 일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이 강조한 것은 특정 다이어트 방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한그루가 사람마다 적합한 방식이 다를 수 있다고 이야기하자 한채아 역시 하루 한 끼 식사가 잘 맞는 사람이 있는 반면 조금씩 자주 먹는 방법이 맞는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정한 방법을 이어가는데도 체중이 계속 늘어난다면 해당 방식이 자신과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게 한채아의 설명이다. 한그루는 식단 조절 역시 여러 방식을 적용해 보면서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그루는 SNS를 통해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체중은 47.6kg, 골격근량은 21.3kg, 체지방량은 8.6kg으로 나타났다. 또 촬영이 있을 때는 47kg 정도를 유지하고 평소에는 49~50kg 정도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이후 2022년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두 자녀를 양육하며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