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박은영 셰프, “성격 드세고 꼴값”… 깜짝 폭로
||2026.09.02
||2026.09.02
‘중식 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박은영 셰프가 예상 밖의 관상풀이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누가 더 미인상이에요? 박은영 쌍둥이 자매 외모 대결 드디어 결판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쌍둥이 언니와 함께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사주와 관상을 살펴봤다. 최근 결혼한 데 이어 레스토랑을 새롭게 열었고 언니 역시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전반적인 인생 흐름이 궁금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살펴본 박성준은 지난해부터 대운이 바뀌기 시작했다며 올해와 내년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시기라고 풀이했다. 쌍둥이 자매의 관상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박성준은 생년월일시에 따른 큰 운의 흐름은 비슷하지만 얼굴에서 드러나는 관상이나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은영을 향해서는 다소 강한 표현의 풀이를 내놨다. 박성준은 “근본적으로 자기 기질과 기운이 강하다. 드세다”며 “까다롭고 까칠한 가운데 충동적인 꼴값상”이라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평가를 들은 박은영은 쌍둥이 언니를 언급하며 반박에 나섰다. 그는 “언니도 쌍둥이인데 꼴값이면 같은 꼴값이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박성준은 “정도의 차이다”라고 답했다. 현장에 있던 박은영의 남편도 대화에 합류했다.
아내에게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그는 “남의 말을 잘 안 듣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성준은 주방 한쪽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박은영의 남편을 가리키며 “어떻게 보면 지금 주방의 구석에서 얘기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이 가정의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박은영은 방송에서 계속 춤을 춰도 되는지를 물었다. 이에 박성준은 현재는 운이 받쳐줘 여러 행동이 호감을 얻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소 과하게 받아들여져 구설이 생길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한편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중식 여신’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예능과 개인 채널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그는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