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부려”… 지상렬, 장례식장 폭로 나왔다
||2026.09.02
||2026.09.02
방송인 지상렬의 남다른 술버릇이 동료들의 입을 통해 낱낱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시즌3 못다한 참견 미방분 #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정준하와 허경환, 뮤지 등이 출연해 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하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뭐 많이 먹지. 요즘도 안 줄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허경환이 “연예계의 거의 탑인 것 같다”라고 거들자 정준하는 “각 잡고 마시면 너네 끝나지”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허경환은 “연예인 중에 이 분은 좀 마시는 것 같다는 사람은 누구냐. 지상렬 형은 힘들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준하는 “지상렬은 내 애기 발가락 수준도 안 된다”라고 얕잡아봐 웃음을 안겼다.
뮤지는 지상렬의 주량이 과거와 비교해 줄었다고 전했다. 뮤지는 “‘술 잘 드세요?’ 누가 그러면 막 위스키 가득 따라가지고 먹어 보라고 한다”라고 지상렬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정준하는 지상렬의 남다른 객기를 언급했다. 이에 그는 “객기가 있다. 나하고 지금 안지가 거의 이십몇 년인데 내가 ‘요즘 어때’라고 물으면 (지상렬이) ‘난 아직도 한 5개는 던져’ 이런다”라고 전했다.
이후 뮤지는 지상렬에 대한 훈훈한 일화를 꺼냈다. 뮤지는 “저는 상렬이 형이 좋게 생각이 들었던 게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상렬이 형 항상 계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좋은 쪽으로 얘기하네.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술로 진상”이라고 폭로하며 치를 떨었다. 심지어는 “최근엔 정말 이러다가 큰일 나겠다 싶었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지상렬은 진짜 술 하면 빠지지 않는 듯”, “정준하가 저렇게 말할 정도면 찐친 맞네”, “둘이 20년 넘게 친했다니 신기하다”, “장례식장에서도 술로 진상이라는 말이 너무 웃기다”, “지상렬은 저런 얘기 들어도 웃고 넘길 것 같다”, “연예계 대표 주당들의 이야기라 더 재밌다”, “정준하 맘이 이해간다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