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금전 문제 두고… ‘논란’ 확산
||2026.09.02
||2026.09.02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안유진과 함께 선보이는 전시회가 높은 티켓 가격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미디어 전시회 ‘안녕(An-Young) Media Exhibition’은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회차당 1시간이며 티켓 가격은 일반 3만원, 스페셜 6만 6000원으로 책정됐다. 일반 티켓 구매자에게는 포토카드 2종과 스티커, MD 오더 시트가 제공된다. 스페셜 티켓에는 스페셜 포토카드 세트와 포토카드 홀더, A3 포스터 세트가 추가로 포함된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티켓 가격과 구성을 향한 불만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전시회 가격이 왜 이래”, “보통 전시회는 무료로 하거나 저렴하게 하는데 너무 비싸다”, “정식 유닛도 아닌 두 멤버만 전시회를 여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스페셜 티켓의 특전이 가격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특히 두 사람의 공동 포토카드가 포함되지 않은 점을 두고 “둘이 함께 찍은 사진도 한 장 없는 것이 아쉽다”, “스페셜 티켓이라면 굿즈 구성이 더 풍성해야 한다”라는 의견도 나왔다.
가격을 둘러싼 비판에 불구하고 예매 열기는 뜨겁다. 2일 오후 멜론티켓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전시회는 전시·행사 부문 실시간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공개 사진과 팬클럽 ‘다이브’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와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두 사람의 개인 화보집도 전시장에서 처음 공개된다. 안유진과 장원영은 화보집 기획에 직접 참여했으며 지난 7년간의 활동과 기존에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다양한 콘셉트로 담았다.
한편 장원영은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데뷔했다. 아이즈원 활동을 마친 뒤 2021년 아이브로 재데뷔했으며 ‘ELEVEN’, ‘LOVE DIVE’, ‘I AM’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가수 활동뿐 아니라 광고와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