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남보라, 벌써 갈등… 안타까운 소식
||2026.09.02
||2026.09.02
배우 남보라가 끝내 갈등을 겪었다. 오는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장녀이자 콩알이 엄마 남보라와 13남매 창조주인 남보라 어머니 사이에 냉랭한 분위기가 포착된다.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남보라 모녀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편스토랑’ 본 방송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동생과 통화 중 “나 파업 중”이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앞서 남보라는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을 맡아 운영하며 만삭임에도 초보 지점장의 열정을 활활 불태워 시선을 끌었다. 스스로 “장사가 체질”이라며 어릴 때부터 마음속에 품어왔던 CEO의 꿈을 차근차근 이뤄내고 있었던 것. 그런 남보라가 왜 “파업”을 선언한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이후 집으로 엄마가 찾아왔다. 만삭인 딸을 위해 이것저것 가져온 엄마. 하지만 두 사람의 분위기가 냉랭했다. 남보라는 “온 김에 이야기 좀 해”라며 엄마와 마주 앉았다. 알고 보니 남보라와 엄마가 반찬가게 운영을 두고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 일에 관해서는 결코 양보 없는 남보라 모녀의 팽팽한 논장에 순식간에 일촉즉발 분위기가 형성됐다. 급기야 남보라가 “엄마와 입맛 빼고 다 안 맞는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한다.
엄마는 “만삭인 네가 나와서 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라며 “일단 아이 잘 낳고 나중에 이야기하자”라고 남보라를 설득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남보라의 ‘콩알이’ 출산 과정도 공개된다.
예고에서 “나 혼자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뚝뚝 흘렸던 남보라는 무사히 ‘콩알이’를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애타게 기다린 남보라 가족과 ‘콩알이’의 감동적인 첫 만남 현장은 오는 3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남보라는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손흥민 닮은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6월 응급 제왕절개로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