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전현무, 서울 떠났다…
||2026.09.03
||2026.09.03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전현무가 떠났다. 오는 4일 오후 9시 10분 공개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가 그룹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과 포항, 영덕 먹거리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포항을 찾은 전현무는 “오늘도 그 녀석은 없다”라며 해외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곽튜브의 부재를 알린다. 이어 “그래도 오늘은 빈자리가 넘친다. 네 분과 함께하기 때문”이라며 2AM 멤버들을 소개한다.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은 데뷔곡 ‘이 노래’를 과메기와 포항 물회에 관한 내용으로 개사해 부르며 웃음을 자아낸다.전현무는 이창민에게 “오랜만에 봤는데 좀 달라졌다”라고 변화한 모습을 짚었다. 이에 이창민은 “‘무명전설’ 경연을 하면서 9kg이 빠졌다”라고 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인사를 마친 전현무는 “첫 끼는 포항에만 있는 음식”이라며 네 사람을 3대째 운영 중인 모리국수 단일 메뉴 노포로 안내한다. 이창민을 알아본 사장님이 촬영을 허락하자 그는 트로트 한 소절을 부르며 화답한다.
이어 푸짐한 해산물을 넣어 끓인 모리국수가 등장하고 다섯 사람은 면치기 먹방에 돌입한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이창민이 ‘무명전설’로 트로트에 도전했는데 멤버들 반응은 어땠냐”라고 질문한다.
임슬옹은 “창민이 형이 원래 데뷔 때부터 트로트를 잘 불렀다”라며 멤버들이 지켜본 이창민의 모습을 전한다. 그러자 이창민은 “사실 예선에서 떨어지면 멤버들 볼 면목도 없고 지금까지 쌓아온 보컬리스트 이미지가 무너질까 봐”라며 경연 당시 느꼈던 부담감을 고백한다. 전현무와 2AM의 포항·영덕 여행기는 오는 4일 오후 9시 10분 전파를 타는 ‘전현무계획4’ 10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방송에서는 사전 준비 없이 떠난 즉흥 여행으로 소개됐으나 현지 관광 당국의 지원을 받아 촬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