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4일부터 ‘2026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 맞춤형 프리미엄 강화
||2026.09.02
||2026.09.02
롯데백화점이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2026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축산, 청과, 수산 등 전 품목을 ‘초희귀’, ‘초간편’, ‘초신선’ 기준으로 세분화했다. 단독 기프트를 대폭 확대해 전체 세트 품목 수를 전년 대비 20%가량 늘렸으며, 준비 물량 역시 역대 최대 규모다.
최상위 신선식품 라인인 ‘엘프르미에’는 희소성을 극대화했다. 연간 200두가량만 사육되는 1++등급 울릉 칡소 중 선호도 높은 부위로 구성한 ‘칡소 울릉 명품’, 임금님 진상품으로 유명한 ‘은풍준시 소복곶감’, 세계 최고가 캐비어로 알려진 ‘알마스 골드 캐비아’ 등을 한정 판매한다.
조리 편의성을 높인 ‘초간편 큐레이션’ 상품으로는 업계 최초로 순살 굴비에 전통장 기법을 접목한 ‘전통장 굴비 세트’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영광 찐 보리 굴비’, 프리미엄 돼지고기 3종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돈육 셀렉션’ 등을 내놓는다. 또한 배송 당일 아침 착유하는 ‘참기름·들기름 세트’와 자연산 송이·능이가 포함된 ‘자연산 버섯 3종’ 등 산지의 신선함을 담은 기프트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건강과 예술 등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이색 상품도 눈에 띈다. 오메가 지방산 비율을 최적화한 ‘오메가 한우 프리미엄’, 커피 대용차로 즐기는 ‘버섯 오르조’ 등 건강 미식 기프트와 심문섭, 이강소 등 국내 미술 거장과 협업한 와인 패키지, 전상근 작가의 도자기에 한상 차림을 담아낸 아트 기프트를 최초로 판매한다.
프리미엄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카빙과 케이터링을 제공하는 300만 원 상당의 ‘하몽 카빙&풀케이터링 서비스’를 기프트로 판매하며, 한우 세트에는 육즙 손실을 최소화하는 진공 스킨 포장을 적용한다.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수신 대상에 맞춰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추천해 주는 ‘AI 감사 카드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양성진 롯데백화점 신선식품부문장은 “천편일률적인 추석 기프트에서 벗어나 다변화하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품목을 늘리고 서비스 혁신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선물을 주고받는 모두에게 기대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