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메인보컬 해빈의 홀로서기, 아이돌 내려놓고 한예서로 전한 진짜 근황
||2026.09.03
||2026.09.03
그룹 구구단 출신 메인보컬 해빈이 아이돌 활동 공식 종료를 알리며 새로운 이름 한예서로서의 삶을 공유했답니다.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습생 시절부터 그룹 해체 이후까지 겪었던 솔직한 마음을 영상으로 직접 털어놓았더라고요.
5년의 연습생과 5년의 아이돌 생활을 정리했어요
해빈은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해 2년 만에 신인상을 받고 해외 공연과 단독 콘서트까지 치르며 바쁜 나날을 보냈답니다.
하지만 2020년 그룹이 해체되면서 찰나 같았던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실을 맞닥뜨렸다고 해요.
당시엔 노래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어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고 전했어요. 남들에게 사랑받는 삶보다 스스로를 좋아하며 지속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과정이 필요했던 셈이죠.
성적보다는 좋아하는 음악과 일상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그룹 활동이 마무리에 접어든 이후 해빈은 음원 성적이나 순위에 연연하지 않는 길을 선택했더라고요. 자신이 원하던 OST 작업과 개인 음악 작업을 이어가며 차근차근 새로운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요.
"아이돌이라는 직업은 끝났지만 저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구구단 해빈이 아니라 한예서의 일상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영상에서 밝힌 고백처럼, 이제는 본명인 한예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답니다. 현재는 4만 9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중이에요.
함께 활동했던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졌어요
이 같은 근황이 전해지자 과거 팀 동료였던 배우 김나영이 팬덤명인 "단짝이다"라는 댓글로 응원의 마음을 보냈더라고요.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 역시 "멋있다, 한예서"라며 새로운 출발을 따뜻하게 격려했답니다.
화려했던 아이돌 무대를 뒤로하고 자신만의 속도로 두 번째 인생을 찾아가는 모습이 다행스럽고 인상적이네요. 한예서라는 이름으로 이어갈 앞으로의 행보도 차분하게 관망해 보게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