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혼’ 김희정, 가족 생겼다… 중대 발표
||2026.09.03
||2026.09.03
배우 김희정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희정은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3일 새벽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희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배우 김희정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영입 소감을 전했다.
이어 “든든한 파트너로서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김희정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새 프로필 이미지를 선보였다.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희정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히트작 ‘소문난 칠공주’와 ‘조강지처 클럽’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왕가네 식구들’, ‘킬미, 힐미’, ‘육룡이 나르샤’, ‘스위트홈’, ‘멜로무비’, ‘화려한 날들’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달 종영한 KBS2 ‘붉은 진주’에서 오정란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곧바로 차기작을 확정하며 공백 없는 활동을 예고했다. 김희정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선을 보이는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합류한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희정은 극 중 강다미(정민아 분)의 엄마이자 ‘미미네 삼계탕’ 사장 조미미 역을 연기한다. 시어머니를 모시며 세 자식을 키워낸 억척 엄마인 그녀가 독립 전쟁을 시작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김희정이 새 둥지를 튼 새벽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문식, 박미현, 오혜원, 하준, 이주영, 조인, 한재인, 박시윤, 한세희, 기은수, 장재영, 서재권, 두예나 등이 함께하고 있다. 김희정의 새 소속사 합류 이후 이어질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70년생인 김희정은 올해 55세이며 미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