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결별’ 이종석, “로맨스 끝”… 공식 발표
||2026.09.03
||2026.09.03
배우 이종석의 최근 행보에 팬들이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3일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종석 배우는 기획 개발 단계부터 오랜 기간 작품을 함께 고민하며 ‘이섭의 연애’ 출연을 준비해왔으나 제작 및 촬영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조정되면서 차기 일정과의 조율이 어려워졌다. 제작진과 충분한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은 함께하지 않기로 최종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애정을 가지고 준비해 온 작품인 만큼 앞으로도 ‘이섭의 연애’가 좋은 작품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할 ‘이섭의 연애’는 인기 웹소설 원작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태이섭과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강민경의 대환장 오피스 로맨스다. 모든 것에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투른 재벌 3세 태이섭과 TK그룹의 비밀 병기로 불리는 강민경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종석은 지난 2월 ‘이섭의 연애’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어 여자 주인공 강민경 역할에는 최윤지가 캐스팅되면서 이종석, 최윤지의 비주얼 합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종석이 결국 출연을 고사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종석은 지난 2019년 방송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오랜만에 로맨스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이었기 때문에 팬들의 아쉬움을 더욱 증폭되고 있다.
다만 이종석은 올해 공개를 앞둔 ‘재혼황후’로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7월 4년간 열애를 이어온 아이유와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