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亞 5개 도시 '소울메이트' 팬투어
||2026.09.03
||2026.09.03
배우 소지섭이 아시아 팬들과 직접 만난다.
소지섭은 아시아 5개 도시를 돌며 팬미팅 투어 'Soulmate The Timeless'(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어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소지섭을 응원해온 팬들과 변함없는 시간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미가 담겼다.
소지섭은 작품 속 모습부터 촬영 비하인드, 다양한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흰 티셔츠와 블랙 재킷으로 담백한 매력을 드러낸 소지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투어는 최근 작품을 통해 국내외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린 소지섭이 글로벌 팬들과 직접 호흡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소지섭은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끌었다.
넷플릭스 공개 이후에는 글로벌 비영어 TV쇼 1위와 73개국 TOP10 진입을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해온 라이브네이션이 이번 투어를 주최한다.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소지섭의 만남이 각 도시에서 어떤 무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Soulmate The Timeless’는 10월 24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11월 5일 마닐라, 7일 타이베이, 13일 자카르타, 15일 방콕에서 차례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