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응급 수술… 업계 ‘패닉’
||2026.09.03
||2026.09.03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수술대에 오른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애타게 기다려 온 뱃속의 ‘콩알이’와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 그려진다.
남보라는 ‘편스토랑’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가 콩알이와 무사히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산부인과를 찾은 남보라가 의료진의 말을 들은 뒤 “나 혼자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남보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나타냈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검진 도중 담당의로부터 곧바로 수술해야 한다는 예상치 못한 소견을 듣는다.
남보라는 그동안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출산’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왔다. 하지만 긴박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된다. 아무런 준비 없이 홀로 병원을 찾았던 남보라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쏟는다.
잠시 후 남보라는 수술실로 향한다. 갑작스럽게 수술이 시작되고 모두가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가운데 콩알이가 마침내 무사히 태어난다. 긴박했던 수술 과정과 모자의 감동적인 첫 만남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갓 태어난 콩알이가 처음 엄마 품에 안기자 보인 반응에 남보라와 남편은 물론 ‘편스토랑’ 출연진도 놀라움과 감동을 드러냈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13남매 대가족의 첫 손주인 콩알이의 탄생 순간은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89년생인 남보라는 올해 36세다. 그는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6년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