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실제 인성 ‘싹’ 들통… 폭로 등장
||2026.09.03
||2026.09.03
배우 김혜수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하하PD에서 조회수 올리러 왔다!!! 근데 바지를 왜 벗어요??? 하하X김원효X하지영, 연예계 다 털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하지영과 하하, 김원효가 연예계 활동 중 겪은 다양한 일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대화 도중 과거 리포터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김혜수와 하지영의 특별한 인연도 소개됐다.
하지영은 연예계에서 존경하는 사람으로 김혜수를 거론하며 “얼마 전에 유튜브에 ‘김혜수가 17년째 먹여 살리고 있다는 연예인’으로 영상들이 올라오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는 ‘한밤의 TV연예’ 종영 후 일을 그만둘지 고민하던 시기를 떠올렸다.
하지영은 “혼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김혜수로부터 ‘이런 강의가 있는데 들어보면 어떤 거 같아요’라고 메시지가 왔다”라며 “영화, 음악을 공부하는 강의였는데 너무 좋아서 듣게 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알고 보니 원래 강의 전에 수강료를 내게 되는데 15명 정도의 수강료를 김혜수가 다 내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원효도 김혜수와 얽힌 과거 일화를 전했다. 그는 “영화 ‘신라의 달밤’ 때 건달들과 해수욕장에서 목마하는 장면이 있는데 내가 김혜수의 오른 다리였다”라며 “그런데 영화에 나왔을 때는 내가 아니었다. 당시 체격이 슬림해서 다른 배우로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때 김혜수 다리 잡으려고 단역들 사이에서 경쟁이 치열했다”라고 부연해 웃음을 안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수 배우 정말 멋진 사람이다”, “김혜수 미담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정말 존경하고 배우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인 김혜수는 1985년 ‘마일로’ CF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1986년 영화 ‘깜보’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