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팝 여가수, 美 LA에서 시민에게 묻지마 폭력 당해…연예계 ‘충격’
||2026.09.07
||2026.09.07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으로부터 무차별 위협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1일 방송 및 보도에 따르면, 솔라는 최근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미주 투어 일정 중 LA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일화를 팬들에게 전했다.
솔라는 당시 상황에 대해 멤버 문별과 헤어 스태프, 남성 매니저 2명을 포함해 총 5명이 함께 거리를 걷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맞은편에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 쪽으로 다가왔다”며 “남성이 어깨에 의자를 메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갑자기 그 남성이 영어로 심한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더니, 내 쪽으로 의자를 강하게 집어던졌다”며 “바닥 쪽으로 내동댕이쳐진 목재 의자가 부서지면서 튄 파편에 다리를 맞았다”고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솔라는 해당 남성과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으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극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태어나서 이런 일은 정말 처음 겪어봤다. 너무 놀라고 당황해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다”며 “당시 뒤따르던 매니저 2명이 즉시 앞으로 나서 남성을 제지했고, 이후 그 남성은 현장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신체 상태에 대해서는 “의자 파편에 맞아 다리에 멍이 들었으나 며칠이 지난 현재는 다행히 가라앉았다”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소식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대낮 또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무차별 위협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현지 경호 및 안전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뉴욕, 시카고, 시더파크, 포트워스, LA, 시애틀 등을 거치는 미주 투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호주, 일본 등 글로벌 각국에서 활발한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