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변요한, 베드신 촬영… 수위 후덜덜
||2026.09.11
||2026.09.11
배우 변요한이 영화 속 베드신을 위해 10kg 이상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변요한, 노재원과 최국희 감독 등이 함께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동명의 허영만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복수극을 그린다.
‘타짜’ 시리즈는 2006년 개봉한 조승우, 김혜수 주연작을 시작으로 ‘타짜-신의 손’(2014), ‘타짜: 원 아이드 잭’(2019)까지 세 편이 제작됐다. 이번 작품은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앞선 영화들과 독립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국, 일본, 베트남을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을 그린다.
기존 시리즈에서 다뤘던 도박의 세계를 넘어 홀덤 스포츠를 주요 소재로 내세운 점도 특징이다. 이날 변요한은 “촬영 전 감독님이 숙제를 주셨다. ‘다이어트를 하라’라고 했다”라며” 그때 당시에는 몸무게가 80kg이 넘어서 10키로 이상 감량했는데 그 이후로는 따로 측정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웨이트와 유산소, 식단까지 해서 몸을 만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다”라며 “화면에는 몇 초 안 나오는 신이지만 노력해서 모든 시간을 투자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변요한은 극 중 카네코 역을 맡은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 수위 높은 베드신을 촬영했다. 그는 “그 신을 위해서 촬영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금주도 하고 여러가지 식단을 했다”라며 “장태영의 삶과 닮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변요한은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다. 그는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변요한과 함께 호흡을 맞춘 미요시 아야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한국 상업영화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