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 올공 行… ‘공식 입장’

논현일보|이현빈 에디터|2026.09.11

최현우, 올림픽공원 뜬다…
스페셜 공연 ‘Legacy’
오는 11월 28일 개막

출처:최현우 SNS

마술사 최현우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스페셜 공연을 선보인다. 항상 새롭고 창의적인 마술 공연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현우 마술사가 올 연말 30주년 기념 스페셜 공연 ‘Legacy(레거시)’로 찾아온다.

‘Legacy(레거시)’는 오는 11월 28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해 2027년 1월 3일까지 펼쳐진다. 2026년의 마지막과 2027년의 시작을 장식할 최현우의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Legacy(레거시)’는 지난 8월 소월아트홀에서 공연한 첫 번째 무대 ‘FaTE(페이트)’에 이은 30주년 2부작의 두 번째 무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라온플레이

유산(遺産)을 뜻하는 공연명에 걸맞게 이번 무대에서는 최현우는 자신에게 마술을 건네준 스승들의 유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최현우는 자신의 스승인 대한민국 첫 프로 마술사 이흥선, 일본의 국민 마술사 미스터 마릭 등 선대 마술사들의 유산들을 이번 무대에서 독창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펼쳐낼 것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실제로 선대 마술사들에게 받은 마술이 최현우만의 방식으로 다시 만들어져 오를 예정인데 이에 최현우는 “올해로 마술을 업으로 삼은 지 30년이 됐다”라며 “그 30년 중 가장 보여드리고 싶은 것을 골라 담은 공연이다”라고 밝혀 기대를 배가시킨다.

출처:최현우 SNS

30년의 시간 그중 가장 새로운 무대를 펼쳐낸다는 포부를 밝힌 최현우의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Legacy(레거시)’는 “처음이라면 가장 강렬하게 기억한다면 가장 벅차게”라는 슬로건으로 올 연말 최상의 엔터테이닝 쇼를 선사할 전망이다.

1996년 프로 마술사로 데뷔한 최현우는 2002년 국제마술협회 경연대회 클로즈업 부문 우승, 2002년 국제마술사협회 마술 컨벤션 3관왕, 2009년 아시아인 최초 FISM 베이징 Most Originality Award을 수상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처: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논현일보 DB

한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석 달째 지속되며 인근 공연장 운영과 연예계 일정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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