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축구선수’ 아들, “성폭행 혐의”… 법정行

논현일보|차은별 에디터|2026.09.14

‘방송인♥축구선수’ 아들
여학생 성폭행 혐의
최대 종신형까지도

출처:디파짓 포토

유명 방송인, 축구선수의 15살 아들이 심각한 형량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킴 졸시악, 크로이 비어만 아들 KJ가 가중 처벌 혐의로 최소 25년에서 최대 종신형까지 받게 될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국 유명 예능 프로그램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오브 애틀랜타’의 출연진 킴 졸시악과 미식축구 선수 크로이 비어맘 아들 KJ는 15살이다. 그가 성인으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게 된다면 최소 25년 실형에 처하게 된다.

출처:SNS

KJ 측 변호인은 “선고 법원은 25년형 중 어느 부분도 집행유예로 처리할 수 없으며 가석방 대상도 될 수 없다. 만약 형량이 연속으로 집행된다면 KJ는 하루도 빠짐없이 복역해야 한다”라며 현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변호인 측은 풀턴 카운티 상급법원 판사에게 해당 사건을 소년법원으로 이송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 측은 “KJ가 사건 당시 14살에 불과했으며 성인 형사 사법 절차를 적용하기보다는 교화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15세인 KJ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는 단순한 감상적 주장이 아니라 발달 과정상의 현실이며 조지아주의 법 체계에도 반영되어 있는 사실이다. KJ는 여전히 성장 중인 청소년이며 혐의로 인한 낙인만으로 그의 미래를 단정할 수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출처:알파레타 경찰서

KJ는 지난 4월 23일 체육관 탈의실에서 한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8월 19일 조지아주 알파레타에서 가중 성추행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남녀 공용 사우나에서 KJ가 강제로 성적 행위를 시도했고 바지를 내리려는 등 여러 차례 성관게를 시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KJ 모친 킴 졸시악은 “아들은 피해자와 어떠한 관계도 맺은 적이 없으며 제기된 혐의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KJ의 혐의르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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