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심규덕, 잡음 딛고 몰디브 신혼여행 여유로운 근황 공개

판다티비|story_23_|2026.09.21

돌싱글즈 커플의 달콤한 몰디브 허니문

MBN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했던 이아영 씨가 최근 남편 심규덕 씨와 함께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 화제예요.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시즌인 시즌1과 시즌5 출신으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인물들이라 재혼 소식이 전해질 때부터 많은 분의 관심을 받았죠.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아영 씨는 푸른 몰디브 바다를 배경으로 한층 여유롭고 행복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더라고요.

과감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 집중

이번 신혼여행지에서 이아영 씨는 이국적인 풍경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이었어요. 특히 눈길을 끈 건 그녀가 준비한 비키니 패션인데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쌓였던 피로를 모두 씻어내려는 듯, 화사하고 과감한 수영복 차림으로 휴양지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는 모습이었죠.

사진을 본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아무래도 재혼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한 만큼, 신혼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과거 논란, 어떻게 이겨냈을까

사실 두 사람의 관계가 대중에게 마냥 꽃길로만 보였던 건 아니에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했을 당시, 두 사람 사이의 불화나 다툼이 방송되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거든요.

특히 심규덕 씨가 보여준 태도나 발언들이 도마 위에 오르며 많은 시청자가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죠.

당시 이아영 씨는 SNS를 통해 직접 여러 차례 해명하며 상황을 정리하려고 노력했었어요.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아영 씨는 각자 경제적으로 독립된 상태였고, 서로의 수입이나 지출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지내왔다고 털어놓았죠.

특히 퇴사 직후 촬영이 진행되면서 겪었던 예비 신부 관리 등 소소한 경제적 부분에서의 의견 차이가 있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어요.

무엇보다 서로 대화가 단절되는 시기가 오면서 심규덕 씨가 먼저 변화를 위해 노력을 제안했고,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해요.

이아영 씨는 “제가 우려했던 일이나 규덕 씨가 바랐던 긍정적인 변화를 모두 겪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며 현재의 관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지난달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이제 본격적인 결혼 생활의 첫걸음을 떼었어요.

연애 시절 겪었던 갈등과 방송을 통해 노출된 여러 잡음이 있었지만, 결국 서로를 선택하고 가정을 꾸렸다는 점에서는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결정을 존중하고 있죠.

사실 부부라는 게 살다 보면 의견이 갈리기도 하고 갈등을 겪기도 하잖아요. 이아영 씨가 밝힌 것처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 것이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몰디브에서 보여준 여유로운 모습처럼, 앞으로도 두 사람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아껴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방송을 통해 보여주었던 모습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 두 사람의 일상을 기대해 보게 되네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펼쳐질 이들의 또 다른 일상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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