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멤버, 과거 수면 위… 파장↑
||2026.09.17
||2026.09.17
그룹 리센느 미나미의 과거 일화가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는 작품이나 성공, 인생 같은 거창한 주제 대신 스타들의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첫 게스트로 세븐틴 디노가 출연한 데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 아이들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소연이 출격했다. 이날 영상에서 소연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인연을 꺼내들었다. 당시 미나미의 첫인상과 직접 건넸던 조언까지 밝히며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을 되짚었다.
이날 허경환은 “지금 나오려고 하고 있는데~”, “제 유행어 이자뿌쓰요?”라며 ‘유행어 퍼레이드’로 소연을 맞이했다. 소연은 “저 진짜 유행이고 싶다”라며 “여기 오니까 갖고 싶다. 꼭 만들어 달라”라고 유행어를 향한 바람을 내비쳤다.
소연은 자신의 키를 둘러싼 여러 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실제 키도 밝혔다. 또한 다수의 히트곡을 직접 만든 만큼 자신을 둘러싼 ‘저작권료 10억 원 설’에 대해서도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 밖에도 최근 108배에 도전한 이유와 어린 시절 절 유치원에 다녔던 사연,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먼저 귀가했던 일화 등을 들려줬다. 해외 일정마다 반드시 챙겨 다니는 뜻밖의 물건도 처음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허경환은 소연만을 위한 유행어 만들기에 도전했다. 소연이 “살면서 유행어가 있었던 적이 없다”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자 허경환은 직접 준비한 유행어를 제안했고 소연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에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편 전소연은 2016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특유의 랩 실력을 선보여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8년 5월 멤버 슈화, 민니, 미연, 우기, 수진과 그룹 i-dle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