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의원’ 표창원, 합류 결정… 조용히 뜬 소식
||2026.09.21
||2026.09.21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이 새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표창원은 오는 23일 공개되는 웨이브 온리(only) 콘텐츠 ‘전설의 수사’에 출연한다. ‘전설의 수사’는 과거의 강력 사건을 21세기 첨단 과학수사 기법으로 다시 풀어내는 국내 최초의 몰입형 수사물으로 범죄 스릴러에 진심인 패널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현직 ‘전설의 수사관’ 및 법과학 전문가들이 재현된 사건 현장 속에서 증거를 발굴하고 실제 과학수사 기법을 통해 이를 분석·검증하며 진실을 좇는다.
과거 사건 현장으로 뛰어들어 범인을 검거해야 하는 수사관으로는 가수 넉살, 과학 유튜버 궤도, 방송인 최미나수가 캐스팅됐다. 이와 함께 ‘수사 초보’ 3인방을 도울 ‘전설의 수사관’으로는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이문국 전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혈흔 형태 분석 전문가 이상윤 교수가 합류해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
3인방의 수사를 진두지휘한 ‘전설의 수사관’ 표창원 소장은 “‘전설의 수사’는 방송 최초로 실제 범죄 사건 수사 과정을 시청자들이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경찰관들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던 수사 교육인 ‘모의 현장 수사 체험’을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선보이게 되어 시청자들의 반응이 무척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사건이 재구성된 현장으로 돌아가 본 데 대해서는 “그 시절의 경찰로 되돌아간 느낌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의 과학수사 기술과 장비를 가지고 가 과거의 수사진에게 주고 오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느꼈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수사에 몰입한 소회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수사관 3인방’ 넉살-궤도-최미나수에 대한 날카로운 평도 아끼지 않았다. 넉살에 대해서는 “상상력과 행동이 통제 불능이라 지켜보는 내내 불안과 긴장을 유발했다”라고 전했다. 최미나수는 “한 번 심증이 형성되면 다른 것은 보지 않고 쫓는 모습을 보여 ‘집념’이라는 긍정적인 요소와 ‘고정관념’으로 수사에 혼란을 줄 우려를 오갔다”, 궤도는 “과학적인 사고와 추론 능력이 뛰어난 반면, 눈에 보이는 증거만 좆아 자칫 실마리를 놓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셜록 홈즈, 미스 마플, 형사 콜롬보, 수사반장, 명탐정 코난’이 되어볼 기회”라고 강조해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
한편 폴리스라인 너머로 더 깊숙이 들어가 과학수사 기법을 디테일하게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수사물 ‘전설의 수사’는 오는 23일 수요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