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리, 걸그룹 탈퇴하더니… 남성 옆에서 포착
||2026.10.01
||2026.10.01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한 장규리가 작품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장규리가 가지각색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흥미로운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에서 ‘홍재인’ 역을 맡은 장규리의 17살과 27살을 오가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먼저 장규리는 한국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교복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교복에 머리띠를 착용하거나 앞머리를 땋는 등 귀여운 포인트를 더해 ‘극강의 햇살캐’ 홍재인의 밝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단정한 백팩 차림으로 풋풋한 학생의 모습을 완성했다.
이어 27살이 된 홍재인은 한층 성숙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달리했다. 줄곧 응원해 온 소꿉친구 ‘강비오’(송강)의 매니저가 된 만큼 트위드 재킷과 셔츠 차림에 귀걸이, 이어 커프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커리어우먼다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제로 장규리는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타일적으로는 재인이가 20대에 비오의 매니저로 일하는 시기인 만큼 전체적으로 갖춰 입은 듯한 구조감 있고 정돈된 느낌의 스타일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시계도 자주 착용했는데 재인이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포인트가 됐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스타일링 차이를 위해 노력한 사실을 전했다.
이처럼 장규리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학생의 모습부터 일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지는 성숙한 매니저의 모습까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홍재인의 분위기를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호평받고 있다.
80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네메시스’ 연주에 대한 정요(이준영)와 비오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오랜 시간 짝사랑한 비오와 결국 이별을 한 재인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장규리가 주연을 맡은 ‘포핸즈’는 오는 3일 11회, 4일 최종회 방송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