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직장인들’에 팝업스토어 의뢰…강지영·백현진 팽팽한 언쟁
||2026.10.01
||2026.10.01
박신양이 '직장인들'에 등장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는 DY기획의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거침없는 바이브로 웃음 폭격을 날리는 지독하게 진짜 같은 오피스 시트콤.
공개된 6화 예고편은 회식 자리에서 억눌린 서러움을 폭발시키는 백현진 부장의 모습으로 시작해 짠내와 폭소를 동시에 자아낸다. 이어 첫 팝업스토어 준비로 분주한 DY기획에 베테랑 알바생 ‘규카츠’(김규원)가 합류하며 또 한 번의 대환장을 예고한다. 남다른 젠지력으로 좀처럼 알아듣기 힘든 말을 쏟아내는 ‘규카츠’와 이를 유일하게 해석하는 심자윤 사원의 조합이 웃음을 더하는 가운데,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팝업스토어 준비가 얼마나 엉뚱한 산으로 가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침내 팝업스토어의 주인공 박신양이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에는 새로운 긴장감이 감돈다. DY기획은 당나귀를 모티브로 한 체험존 등 화가 박신양의 작품 세계를 담은 공간을 야심 차게 선보이지만, 박신양의 표정이 점점 굳어갈수록 직원들의 얼굴에는 비상이 걸린다. 급기야 강지영 이사와 백현진 부장 사이에 팽팽한 언쟁까지 벌어지며 팝업스토어는 순식간에 살벌한 현장으로 돌변한다. DY기획은 과연 첫 팝업스토어를 무사히 오픈할 수 있을지, 차곡차곡 쌓여온 백현진 부장의 서러움이 결국 어떤 대폭발을 일으키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클라이언트 박신양과 젠지 알바생 ‘규카츠’의 독특한 존재감이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익숙한 사무실을 벗어나 성수동 한복판에서 첫 팝업스토어라는 대형 프로젝트에 뛰어든 DY기획 직원들. 자신만만했던 시작과 달리 시시각각 벌어지는 돌발 상황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이들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까다로운 클라이언트와 종잡을 수 없는 젠지 알바생 사이에서 무사히 팝업스토어를 완성할 수 있을지, 사무실 밖으로 판을 키운 DY기획의 좌충우돌 프로젝트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층 커진 스케일에 거침없는 애드리브를 더해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쿠팡플레이 시리즈 ' 직장인들' 시즌3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