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우석, 부고 알렸다… “장례 진행”
||2026.10.01
||2026.10.01
그룹 판타지보이즈 멤버 김우석이 모친상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일 김우석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김우석 모친이 지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멤버 우석이 가족들과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리며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김우석은 현재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당분간 예정된 일정을 중단하고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김우석은 지난 1월 부친상을 당한 데 이어 9개월 만에 모친상까지 겪게 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쏟아지고 있다.
소식이 전해지자 김우석 팬들은 “한 번에 이런 일이 일어나서 얼마나 슬플까요”, “우석이 힘내요”, “안돼 ㅠㅠ”, “건강 챙기면서 스케줄 해주면 좋겠다”, “1년 안에 엄마 아빠 다 떠나면… 상상도 안 딤”, “슬픔을 달래주세요”, “울지마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우석은 지난 2023년 방송된 M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종 10위에 올랐다. 같은해 ‘판타지보이즈’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극 ‘낭만은 신기루’로 데뷔 후 첫 연극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낭만은 신기루’는 건국대 매체연기학과 출신 배우·창작진들이 함께한 프로젝트로 제주의 한 ‘낭만 게스트 하우스’를 배경으로 뜻밖의 고립 상황에 놓인 인물들이 오해와 진심 사이에서 갈등하며 결국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우석은 “제가 선택한 케빈 정은 ‘겉바속촉’ 겉으로는 연봉 3억을 버는 엘리트지만 속으로는 상처도 많고 어딘가 미숙한 면을 지닌 인물로 캐릭터를 해석했다. 대사 속 거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평소 하지 않던 욕 연습까지 시도했다. 많은 것들을 배웠다”라며 연극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힘든 시간을 겪게 된 김우석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