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성 아나운서, ♥서진용과 결혼·득녀 발표 "감사하게도 아기가 먼저 찾아와"
||2026.10.01
||2026.10.01
정유성 전 아나운서와 SSG랜더스 소속 야구선수 서진용이 부부와 함께 부모가 됐다.

최근 정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 전해드립니다"라며 "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습니다. 여러 변화를 지나온 제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입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서진용과 작성한 혼인신고서를 비롯해 함께 찍은 영상 등을 게재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그는 "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라 이제는 이 사람을 제 남편이라고, 또 우리 아이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이어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라며 "그날 소중한 분들께서 함께 자리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이제 유주와 함께 세 식구가 되어 만들어갈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정유성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MBC SPORTS+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