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출산 앞두고 떠났다…
||2026.10.01
||2026.10.01
코미디언 김준호가 ‘개그맨 찐친’들과 함께 김천 여행을 떠났다. 오는 3일 오후 9시 전파를 타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천 출신 ‘여행 친구’ 박영진과 함께 현지 명소를 탐방한다.
이날 박영진은 ‘독박즈’를 이끌고 직지사의 ‘사명대사공원’으로 향한다. 해가 저문 뒤 그는 “사실 우리가 아이를 데리고 지방에 놀러 다니면 (관광지들이)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라며 “하지만 여기에 가면 밤에도 아이들이 놀 게 많다”라고 김천의 야간 명소를 추천한다.
김준호가 “밤에 애들이랑 온다고? 여기 할 게 아무것도 없는데 뭘?”이라며 투덜대자 박영진은 “이곳이 낮에는 사명대사공원 내 시립박물관인데 밤에는 ‘오삼아지트’로 변신한다”라고 귀띔한다. 솔깃해진 김준호는 앞장서서 걸어가고 가족 방문객들을 보자 아이들에게 “안녕! ‘독박투어’ 삼촌들이야”라며 ‘아빠 미소’를 보인다.
‘오삼아지트’는 김천의 마스코트 ‘오삼이’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입구부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연상케 하는 레이저 장치가 설치돼 있다. 홍인규는 “와! 블랙홀이다! 내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인데?”라며 미디어아트에 과몰입하고 김준호는 “와! 오삼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박영진은 “요즘 독채 숙소가 인기라고 해서 비슷한 분위기로 잡았다”라고 언급한다. 홍인규는 “영진이 네가 ‘짠 남자’라서 의심스럽다”라며 경계한다.
이들은 숙소비를 건 독박 게임에도 나선다. ‘4독’으로 ‘최다 독박자’ 위기에 몰린 장동민은 ‘라이어 게임’을 제안하며 김준호에게 “처음에 쉬운 제시어를 내달라”라고 애원한다. 김준호는 “내가 알아서 할게! 나도 3독이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대리 108배 올리기’ 벌칙을 수행할 ‘최다 독박자’가 누구일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는 오는 3일 저녁 9시 방송된다. 한편 김준호는 2025년 7월 코미디언 김지민과 재혼했으며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