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미녀’ 한송이, “유명 개그맨과 결혼설”
||2026.10.01
||2026.10.01
탈북민 출신 유튜버 한송이가 개그맨 이상준과의 관계를 직접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자본주의에 물든 탈북 미녀 한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송이는 “남편분 잘 계시냐. 이상준 씨”라는 말에 “모든분들이 지금 그분이 남편인 줄 알고 있는데 아니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많은 이들이 이상준을 ‘최소 남자친구’라고 알고 있다는 말에 “아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생각보다 눈이 높더라. 그분은 지적인 여자 좋아한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한송이는 개그맨 이상준 유튜브 채널에서 ‘메기스터디’라는 콘텐츠에 출연하면서 남다른 티키타카로 러브라인을 그려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날 한송이는 이상준과 관련된 질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송이는 ‘자본주의 화장법’에 대해 “북한에서 워낙 한류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점점 예뻐진다. 연애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에는 “연애로 예뻐지기는 그렇고 무조건 피부과 다녀야 한다. 돈을 벌면 피부과 다녀야 한다”라며 현실적인 답변을 남겨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송이 귀엽다”, “이제 남한 사람 다 된 듯”, “이상준이랑 잘 어울렸는데 진짜 아닌가!?”, “뭐야 둘이 사귀는 줄 알았는데”, “진짜 결혼한 사이인 줄 ㅋㅋㅋㅋ”, “제대로 러브라인 타도 재밌을 것 같아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한송이는 탈북민 출신 유튜버로 유명하며 유튜브 채널 ‘한송이TV’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 이상준 유튜브 채널 ‘중년이상준’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논란의 중심에 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북한 선전 영화 ‘민족과 운명’에서 박정희 정권의 자작극처럼 묘사했던 내용과 이번 영화의 스토리가 너무 똑같아 충격을 받았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