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골반 괴사… 상태 ‘심각’
||2026.10.01
||2026.10.01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골반 괴사로 운동을 쉬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준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운동과 체중 관리에 관한 글을 올리며 현재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그는 “골반 괴사 진단을 받아 운동하고 싶어도 못 했던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웨딩 다이어트 때도 마찬가지였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두고 여러 말이 나오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최준희는 “운동 싫어서 안 한 거냐고? 운동 너무 하고 싶다. 진짜”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운동을 못 하는 대신 식단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는 “지금은 한식 위주로 식사를 챙기면서 감량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회복 이후의 계획도 밝혔다. 최준희는 “몸 상태가 허락된다면 다시 운동도 하고 바프도 찍어보고 싶다”라며 의지를 내비쳤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동하고 싶어도 못 하는 상황이었다니 안타깝다”, “수술 잘 받고 건강부터 회복했으면 좋겠다”, “무리해서 다이어트하지 말고 몸부터 잘 챙기길 바란다”, “건강 회복하고 다시 운동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욕조에서 반신욕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오늘은 패션쇼 리허설 날이다”라며 “아침부터 왜 제가 이러고 있냐면 골반 괴사된 게 너무 아프다. 죽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쇼가 이틀 밖에 안 남았다”라며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리허설 끝나고 정형외과에 가서 충격파 치료를 받고 마사지기도 계속 사용 중이다. 너무 걱정된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이게 너무 시큰시큰거리고 아프다. 진짜 겪어보신 분들만 알 거다”라고 지속되는 고통을 호소했다. 최준희는 “이게 어느 정도냐면 그냥 빨리 인공관절을 끼워버리고 싶다. 그냥 골반 밑 하반신 밑을 잘라버리고 싶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으나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