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전 남편과 이혼 후 찾았던 에버랜드에 구설…23년 전 심경 고백
||2026.10.01
||2026.10.01
이경실이 개인적으로 상처가 됐던 기억이 있는 에버랜드를 23년 만에 찾았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서는 이경실과 딸 손수아 그리고 손자 손이훈 군이 함께 에버랜드에서 보낸 시간이 공개됐다.
에버랜드는 이경실이 23년 전 아들 손보승, 딸 손수아를 데리고 찾았던 기억이 있는 곳. 당시 이경실은 이혼 직후였음에도 전남편과 함께 자녀들을 데리고 에버랜드에 갔고 이 사실이 기사화 되면서 구설에 오른 적 있다. 이후 이경실은 에버랜드에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다. 이경실은 "너희들이 안쓰러워서 놀아줘야겠다는 생각했던 것뿐인데"라며 당시 복잡했던 마음을 대신했다.
이날 에버랜드 방문에는 특별한 손님이 함께 했다. 손보승의 아들, 다섯 살이 된 손이훈 군이 함께 한 것. 두 사람은 에버랜드를 다시 가보자는 계획을 할 때부터 이훈 군을 데리고 가자고 약속한 바 있다.
이경실, 손수아의 에버랜드 여행에 이훈 군의 합류로 분위기는 정신없고 화기애해 했다. 이훈군은 에버랜드 입구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 모자에 눈이 홀려 어른들을 꼼짝 못하게 하기도 하고, 계속 다른 놀이기구를 타자고 보채며 할머니와 고모를 끌고 다녔다. 이경실, 손수아 모두 지칠 법한 타이밍에도 이훈 군의 에너지 덕분에 다양한 어트랙션, 사파리, 물놀이 등 놀거리를 모두 즐겼다.
이경실은 에버랜드에 다시 온 기분이 어떠냐는 손수아의 질문에 "너랑 온 거보다도 이훈이랑 온 게 너무 좋았다"며 행복해했고, 손수아 역시 "23년 만에 다시 와서 좋은 추억이 됐다"며 만족했다.
한편 '우리엄마 이경실'은 이경실 손수아 모녀가 여행, 취미, 체험 등을 공유하며 엄마와 딸만이 가질 수 있는 일상적 공감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은 유튜브 채널이다. 엄마 이경실을 바라보는 딸 손수아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로 모녀 관계에서만 만들어지는 따뜻하고 유쾌한 캐미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