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또 파묘… “스타일리스트 통해”
||2026.10.01
||2026.10.01
가수 서인영이 과거 자신의 열애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일 첫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과 ‘MZ 트렌드 분석가’ 미미미누가 요즘 유행을 두고 거침없는 썰전을 펼치는 세대 격돌 트렌드 토크쇼다.
첫 방송에서는 ‘요즘 연애 트렌드’를 주제로 서인영과 미미미누의 본격적인 유행 추격이 펼쳐진다. 오랜만에 MC로 나선 서인영은 화려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난다. 다소 심플한 세트장을 보고 “내가 더 튀는 게 낫다”라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다.
이어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서인영의 파트너로 미미미누가 소개되고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며 범상치 않은 호흡을 선보인다. 이날 ‘Y2K 유행에 갇힌 서인영을 해동시키겠다’고 자신한 미미미누는 최근 달라진 연애 문화를 하나씩 풀어놓는다.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명을 만나는 ‘로테이션 소개팅’부터 같은 아파트 주민끼리 만나는 ‘아파팅’, 연애 프로그램을 통한 대리만족, 데이팅 앱을 활용한 만남 등 낯선 연애 트렌드가 쏟아지자 서인영은 “와 신기하다”, “너무 쇼크야”라며 놀라움을 숨기지 못한다.
과거의 연애 문화도 재조명된다. 서인영은 ‘사랑의 스튜디오’,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등 과거 연애 프로그램을 돌아보는가 하면 자신이 출연했던 ‘우리 결혼했어요’의 비하인드도 직접 밝힌다.
여기에 과거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연락처를 전달받은 상대와 교제했던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라떼 연애’와 요즘 연애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줄 계획이다. 상상을 뛰어넘는 최신 연애 트렌드도 공개된다.
연애 상대를 찾는 장소부터 데이팅 앱, 엄마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요즘 세대의 모습 급기야 상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형태의 연애까지 소개되자 서인영은 “난 너무 모른다”라며 충격에 휩싸인다.
무엇보다 서인영은 통계와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미미미누의 설명이 이어질수록 “너무 잘한다. 딱 맞아”, “앞으로가 기대된다”라며 점차 ‘요즘 트렌드’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이 만들어갈 유행 추격기에 기대를 높인다.
첫 만남부터 극과 극 케미로 관심을 모은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본 방송에서는 세대별로 달라진 유행을 두고 어떤 티키타카를 펼칠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1일 밤 9시 E채널에서 첫선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