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오연희와 사귈지, 끝낼지 정리하겠다"…프러포즈 결과 공개 (신랑수업2)
||2026.10.01
||2026.10.01
김요한이 "오연희와 사귈지, 끝낼지 관계를 정리하겠다"는 작심 발언과 함께, 오연희와 첫 여행을 떠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몇 주 전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며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한 김요한이 "더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는 오연희를 위해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드디어 둘만의 첫 여행에서 관계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여행을 떠나기 전 김요한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그동안 (제 고백에 대한)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오늘을 넘기면 안 되겠다. 정식으로 사귈지, 반대로 관계를 끝낼지 확실히 정리해야 할 시점"이라고 털어놓는다. 특히 이번 여행의 숙소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예약해준 곳으로, 탁재훈은 여행을 떠나는 김요한-오연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현실 연애 조언을 해주는 등 김요한을 전폭적으로 지원 사격한다.
잠시 후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설렘 가득한 물놀이를 즐긴다. 이때 김요한은 수영을 못하는 오연희를 위해 '어부바'를 해준 뒤, 2m의 신장을 활용해 물 위를 걷는 '물 산책'을 시켜줘 달달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런데 김요한은 오연희를 위해 특별한 소품을 챙겨와 물놀이 때 시도하지만 뜻하지 않게 '불미스러운(?) 사태'를 일으켜 스튜디오를 경악케 한다. 당황스러운 장면을 목격한 탁재훈은 "이거 100% '짤'로 살벌하게 돈다!"라고 예언해 김요한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과연 김요한의 '신규 짤'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수영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와인을 한 잔 곁들이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김요한은 자꾸만 말을 머뭇거리며 뜸을 들이고, 이를 본 '특별 선생님' 이현이는 "('고백'에 대한) 결판을 내야 한다는 생각만 하네"라며 대리 긴장한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먼저 고백한 날 이후로 대답을 미뤘던 게 있잖아.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는지?"라고 슬쩍 묻는다. 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좀"이라고 운을 뗀 뒤 드디어 답을 들려주는데, 과연 오연희가 김요한의 고백에 응답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요한X오연희의 첫 여행과 두 사람의 관계 정리(?) 결과는 오는 2일(금)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