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도 터졌다… 긴급 ‘입장’
||2026.10.01
||2026.10.01
코미디언 황제성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극대노를 쏟아낸다. 황제성은 오는 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5회에서 김주하가 “황제성의 루머에 대해 제보받았다”라며 “사실입니까?”라고 진실 여부를 묻자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황제성은 “김주하 씨가 사실이냐고 하니까 심장이 덜컹한다”라며 진땀을 흘려 폭소를 유발한다. 하지만 점점 강도 높은 루머들이 쏟아지자 황제성은 급기야 “고품격 토크쇼라면서요!”라고 분노를 터트리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황당한 루머들에 대해 황제성은 “사실무근”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는 루머 유포자로 추측되는 문세윤에게 달려가 실랑이를 벌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황제성이 “루머가 재밌으면 앞으로는 저렇게 해보려고요”라고 결국 해탈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기상천외한 루머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키운다.
그런가 하면 김해준은 태권도와 발레가 수준급이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김해준은 “태권도를 6살 때부터 19살 때까지 13년간 했다. 체대 입학을 위해서 굉장히 오래 했다”라며 개그맨이 되기 위해 태권도를 그만뒀다고 전한다.
이에 더해 김해준은 발레를 해보라는 주변의 권유를 받아 성인 취미 발레반을 6년이나 다녔다고 고백해 탄성을 이끌어낸다.
특히 김해준은 MC들의 시범 요청에 망설임 없이 태권도 발차기와 발끝을 꼿꼿하게 세운 발레 동작까지 연달아 선보이는 데 이어 문세윤과 황제성의 짓궂은 요구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발끝 개그를 완벽히 소화한다. 김해준은 “형들이 시키면 다 한다”라는 열정 막내의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이끈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전파를 탄다.
한편 황제성는 지난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tvN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의 코너 ‘오춘기’, ‘깝스’, ‘핼머니’, ‘리얼극장 선택’, ‘부모님이 누구니’, ‘뽀스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코미디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