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 서울 떴다… 여동생도 ‘함께’
||2026.10.01
||2026.10.01
가수 박서진이 전라북도 전주를 찾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6회에서는 박서진-박효정 남매가 ‘2026 국중박 분장놀이’의 본선을 넘어 결선 진출을 목표로 파격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박서진은 삼천포 본가에서 가족들을 불러 모은다. 이후 그는 긴장된 표정으로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진출작 명단을 살핀다. 앞서 ‘국중박 분장놀이’에 ‘삼천포 남매 씨름단’이란 이름으로 단원 김홍도의 ‘씨름’을 재치있게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던 그는 275개 응모작 중 단 50팀만 뽑히는 본선 진출작 명단에 자신의 작품이 있는 걸 확인하자 기쁨을 숨기지 못한다.
모든 가족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박서진은 “이번 본선은 예선 때와는 다르다. 런웨이도 해야 한다”라며 “심사위원들에게 우리를 각인시킬 만한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하다”라고 분석한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씨름’ 하면 무조건 강호동이다”라고 꿀팁을 준다.
박서진은 곧장 강호동의 씨름 영상을 폭풍 검색하고 박효정은 강호동과 박광덕의 선수 시절 우승 세리머니를 보더니 “나 이거는 잘 할 자신이 있다”라며 즉석에서 ‘람바다’와 ‘덤블링’ 퍼포먼스를 재현해 웃음을 안긴다. 급기야 그는 “나랑 씨름 한판 붙어보자”라고 오빠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박서진을 번쩍 들어 올려 바닥에 패대기친다.
‘삼천포 남매 씨름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런웨이’ 퍼포먼스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는 한편 박서진-박효정 남매는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이 열리는 전주에 입성한다. 박서진은 이날 ‘본선 런웨이’를 위해 직접 만든 ‘씨름꾼 더미’와 엿장수 소품 등을 챙겨오고 숙소에 도착한 뒤에도 여동생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런웨이’ 연습에 나선다.
한편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현장과 ‘G.C 해머’로 20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지상렬의 감격적인 ‘뮤직뱅크’ 첫 무대는 10월 3일(토)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