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선예와 함께 찍은 사진에 머쓱해진 사연 "그때 원더걸스는 슈퍼스타"
||2026.10.01
||2026.10.01
전현무-이선민과 선예-손준호가 웃음이 끊이지 않은 먹트립을 펼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의 열기를 이어갈 '먹친구'로 선예와 손준호가 전격 합류해, 전현무-이선민과 함께 '밀양 돼지국밥' 토종 맛집 정복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이선민은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등장하자 "우와!"라며 '찐텐'을 폭발시킨다. 그는 "선예 씨가 저랑 동년배다. 저보다 한 살 어리다"며 "원더걸스는 내게 영웅이다. 재수하던 시절 원더걸스 음악으로 버텼다"고 팬심을 고백한다.
반면 손준호는 이선민을 향해서 "오늘 너무 기대하고 왔다. 눈을 가까이서 한번 보고 싶었다"며 '성덕' 모먼트를 연출해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그런 손준호에게 "애기 아빠가 왜 이렇게 어려?"라며 동안 비주얼을 극찬하고, 손준호는 "소현이 누나가 많이 예뻐해주셔서~"라며 8세 연상의 아내 김소현을 언급해 '아내 바라기'임을 증명한다.
잠시 후 네 사람은 부산과 원조 자리를 두고 다툰다는 92년 전통의 '밀양 돼지국밥' 찐 토종 맛집으로 향한다. 이 식당에서 이들은 수육부터 야무지게 맛보며 유쾌한 대화를 나눈다. 전현무는 선예의 화려했던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 난 아나운서로 데뷔했는데, 이미 원더걸스는 슈퍼스타였다"고 이야기한다. 이선민은 곧바로 휴대폰을 꺼내 당시 전현무와 원더걸스가 함께 찍었던 전설의 사진을 보여준다. 특히 검색된 기사의 제목이 '원더걸스 꽃밭에서 신난 전현무'여서 전현무를 머쓱하게 만든다.
대환장 분위기 속 드디어 소사골 육수가 '킥'인 밀양 돼지국밥이 등장한다. 맛있는 국밥 한 그릇과 함께, 이선민은 최근 화제를 모은 '건보료(건강보험료) 플러팅'과 관련해 "(전)현무 형이 건보료 얼마 내는지 아냐?"고 능청스럽게 묻는다. 이에 전현무가 "(손)준호 절반 정도 되지"라며 여유롭게 답하자, 손준호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어? 4만원 밖에 안 내세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창과 방패'급 토크 티키타카가 터진 네 사람의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 현장은 오는 2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