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잘사는 줄… 끝내 전한 소식
||2026.10.01
||2026.10.01
가수 신지가 최근 좋지 않은 몸 상태를 직접 언급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요즘 신지가 바쁜 이유. 무대 밖 코요태는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무대 밖에서 바쁘게 지내는 신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은 신지의 목과 어깨에 선명하게 남은 부항 자국을 발견하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흔적은 옷으로 다 가려지지 않을 만큼 목 주변까지 여러 군데 남아 있었다.
제작진이 “보통 여가수분들은 부항을 잘 안 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신지는 “내가 언제부터 여가수였냐. 그냥 가수였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제작진이 “부항 자국이 목까지 올라왔다”라고 하자 신지는 “요즘 조금 심하게 아프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아이고”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 건강 상태가 너무 걱정된다”, “예뻐 보이는 것도 중요한데 건강한 게 최고지”, “오늘따라 유난히 예쁘다”, “누나 행사도 뛰고 하느라 바쁠 텐데 건강 잘 챙겨야 해요” 등의 걱정과 응원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신지의 건강을 향한 걱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키 164cm에 체중이 42.9kg까지 줄었다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비정상적으로 체중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근력 운동을 시작하는 과정에서는 인바디 측정 결과가 ‘측정 불가’로 나오기도 했다. 신지는 “인바디 결과가 ‘측정 불가’로 나와 충격을 받았다”라며 “운동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필요한 근력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는 말을 듣고 심각성을 느꼈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다.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파란’, ‘비몽’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5월에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서울 강남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