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윤영경, 결혼하자마자 “끝”… 돌연 ‘마침표’
||2026.10.01
||2026.10.01
개그맨 남창희 아내이자 배우 출신 공무원 윤영경이 돌연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달 30일 윤영경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을 떠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그동안 근무했던 동대문구청 외관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윤영경은 남편 남창희가 준비해준 케이크 사진을 올리며 “오빠가 준비해준 감동 케이크”라는 멘트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창희가 “영경 수고했어요”, “6년간 수고”라는 멘트를 적어 넣은 기념 케이크의 모습이 담겼다.
윤영경은 최근 약 6년간 근무를 이어온 서울 동대문구청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대문구청 홍보 및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얼굴을 보이기도 했던 윤영경은 결혼 이후 퇴사 소식을 전했다.
특히 윤영경은 남창희와 결혼하면서 과거 경력까지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윤영경은 지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으로 선발된 미모의 재원이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하기도 했다.
특히 윤영경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속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하하가 한강에서 우연히 만난 인터뷰이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윤영경은 아이유를 닮아 귀엽고 청순한 비주얼로 ‘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이슈를 모았던 바 있다.
이후 남창희와 결혼하는 상대가 ‘무한도전’에 출연한 ‘한강 아이유’라는 소식이 퍼지면서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윤영경은 지난 2월 9살 연상의 개그맨 남창희와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박수를 받았다.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 퇴사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공무원만 하긴 아까운 비주얼”, “이솔이처럼 가나요?”, “유튜브 시작할 듯”, “남창희처럼 조용한 사람이랑 만났는데 조용히 지내지 않을까?”, “퇴사하고 뭐할지 궁금해ㅠㅠ”, “언니 유튜브 해주세요” 등 반응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