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범죄 연루’… 3일 만에 전해진 소식
||2026.10.01
||2026.10.01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의 소식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윤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블랙 더블 재킷과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깔끔하고 깨끗한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이 윤아의 이목구비를 더욱 부각시키며 여전한 미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윤아의 밝은 미소가 전해지자 누리꾼은 안도를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그래도 밝아보여서 다행”, “사실 신경쓸 필요도 없긴 해”, “징그러운 일 겪고 힘들었을텐데ㅠㅠ”, “제대로 처리한다니까 믿고 기다립시다”, “근데 너무 예쁘다”, “역시 융프로디테” 등 반응을 전했다.
앞서 윤아는 악의적인 합성 사진 유포를 통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남성과 나란히 선 윤아의 사진이 퍼졌다. 해당 사진 속 윤아는 임신한 듯한 모습이며 윤아의 실제 SNS도 태그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는 AI를 활용해 악의적으로 합성된 이미지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이 퍼지면서 논란이 이어지자 윤아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적으로 입장을 전했다.
SM 측은 “윤아의 초상을 무단으로 합성한 불법 AI 생성 이미지와 이를 바탕으로 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제작·유포되고 있다. 이미 형사고소를 진행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불법 합성물을 제작·게시하는 행위는 물론 해당 이미지 및 게시물을 공유·재유포하거나 확산하는 행위 역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등의 위반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불법 합성물이나 확인되지 않은 허위 내용을 직접 생성·게시하거나 이를 공유·재유포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해달라”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