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능숙하게 주사…첫 배아 2개 이식 “임신 될수도 안 될 수도 있다”
||2026.10.02
||2026.10.02
전진, 류이서 부부가 첫 배아 이식이 도전했다.

1일 유튜브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드디어 인생 첫 배아 이식 도전하는 류이서♥전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설명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배아 이식을 하게 됐어요! 병원에 다니며 이식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중간중간 저희 부부의 소소한 일상까지 함께 담아봤답니다"라며 "같은 과정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도 우리 같이 힘내서 꼭 좋은 소식 만나요!"라는 설명이 담겨있다.
병원 진료를 마친 류이서는 “초음파를 보셨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처음으로 도전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자연주기에 맞춰 병원을 오가며 상태를 확인했고, 자궁내막과 난포 상태가 괜찮다는 설명을 듣고 이식 일정을 잡았다.
이식을 준비하는 일상에는 전진의 다정한 보살핌이 함께했다. 류이서가 직접 주사를 놓는 동안 곁을 지켰고, 아내를 위해 관련 내용을 공부하거나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도 담겼다. 류이서는 대화 중 “전 딸을 원한다. 아들도 괜찮다”며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식 당일에는 전진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약간 기대하고 있는데, 와이프 말대로 너무 기대하면 나중에 상처가 더 클 수 있으니까 저도 그냥 와이프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도 똑같이 주사를 맞고 힘든 과정을 함께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미안하고 안쓰럽다며, 아내가 원하는 대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류이서에 대한 사랑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식을 마친 류이서는 “임신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그 기로에 놓인 것 같아 떨리더라”며 “내막 상태가 좋다고 하셨다. 3일 배양 배아 두 개를 이식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이제 남은 건 우리가 너무 실망하지 않는 것”이라며 서로의 마음을 다독였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주사를 맞고 식사를 챙기며 일상을 이어갔다. 전진은 아내를 위해 직접 음식을 차렸고, 류이서의 어머니도 삼계탕을 준비해 힘을 보탰다. 함께 영화를 보고 산책하며 결과를 기다리는 부부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