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산모’ 한다감, 수술실서 결국… “긴급”
||2026.10.02
||2026.10.02
배우 한다감의 최근 근황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한다감의 출산 준비 과정부터 출산 당시의 모습까지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한다감은 출산을 20일 앞두고 모친, 남편과 함께 여행 및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어느 순간 되니까 관리의 영역을 벗어나서 배 모양이 바뀌더라. 데뷔하고 나서 배가 튀어나오고 살이 찐 적이 없었다. 임신하면서 힘든 부분이 내 체형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내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모성애가 생기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다감은 모친과의 촬영에서 애틋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한다감은 “제가 20살 때부터 지금까지 일해 오면서 엄마가 한 번도 저의 어떤 깊은 내면의 부분들을 직접 물어본 적이 없으시다. 결혼했을 때도, 임신했을 때도 그랬다. 아마 기다리셨을 것 같다. 마음은 그렇지만 못 물어보셨던 것 같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예정일보다 일찍 산부인과를 찾은 한다감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이틀 동안 찰떡이(태명) 태동이 없자 병원을 찾게 됐다. 한다감 남편은 “찰떡이한테 (자꾸) 보자고 하니까 자연으로 나오라고 한 줄 알았나보다”라며 한다감의 걱정을 달랬다. 이어 수술에 들어간 한다감의 모습과 수술 중 급하게 남편이 호출되는 모습 등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무사히 출산 후 눈물을 흘리는 한다감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박수와 축하가 쏟아졌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결혼 6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47세의 임신으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한다감은 방송, SNS 등을 통해 임신 및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지난달 22일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