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초경량·고기능성 시그니처 테크 다운 ‘에어써밋 시리즈’ 라인업 확대 출시
||2026.10.01
||2026.10.01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뛰어난 아웃도어 퍼포먼스와 가벼운 착용감, 세련된 광택 실루엣을 두루 갖춘 시그니처 테크 다운 ‘에어써밋(AIR SUMMIT)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에어써밋은 등산, 백패킹 등 야외 활동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소재와 기술력이 집약된 네파의 대표 다운이다. 올해는 날씨와 착용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겹쳐 입을 수 있도록 초경량 다운부터 고기능성 방풍 다운까지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패딩 특유의 부피감과 무게감을 크게 덜어냈다는 점이다. 충전재를 감싸는 다운백을 과감히 없애고 겉감, 다운, 안감을 압축한 ‘샌드위치 퀼팅’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전 라인업에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일본산 프리미엄 립스탑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유광 텍스처를 살렸으며, 최근 트렌드인 '쇠맛' 컬러를 반영한 페일 그레이, 산뜻한 민트 등 감각적인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라인업은 활용도에 따라 세분화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초경량 다운 ‘에어써밋 라이트’는 10D(데니아) 원단에 R.D.S 인증을 받은 유러피안 구스 90:10 충전재를 채워, 적은 무게로도 뛰어난 보온성과 복원력을 제공한다. 간절기 단독 아우터부터 한겨울 이너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메인 제품인 미들 다운 자켓 ‘에어써밋 다운’은 외피에 탄탄한 20D 립스탑 소재를, 안감에는 열 보존을 돕는 그래핀 소재를 적용했다. 덕 다운 90:10 충전재가 체온 손실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입체 다트(Dart) 봉제 기법을 통해 둔한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구현했다는 설명.
최상위 고기능성 라인업인 ‘에어써밋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다운’은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풍 다운이다. 20D 립 시레(CIRE) 원단에 고기능성 윈드스토퍼 안감을 적용해 외부 냉기는 막고 내부 습기는 원활히 배출한다. 유러피안 구스 90:10 충전재를 사용해 야외 활동 중에도 쾌적한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네파 관계자는 “에어써밋 시리즈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네파 본연의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이라며 “초경량 다운부터 고기능성 방풍 다운까지 다채롭게 준비된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레이어링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