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불꽃축제 안 끝났다”…CGV, 서울 도심서 ‘라스트찬스’ 쏜다
||2026.10.01
||2026.10.01
CJ CGV가 서울관광재단과 손잡고 도심 한복판에서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여운을 다시 선보인다.
CGV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미디어를 활용해 ‘불꽃축제 라스트찬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약 1분 길이의 이번 영상에는 지난 9월 5일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이 고화질로 담겼다.
영상은 삼성역과 강남역을 비롯해 명동·을지로·종각 등 서울의 주요 상권에서 만날 수 있다. K-POP LIVE, C-LIVE, GI-LIVE, G-LIGHT, GV-LIVE, MN·ME-LIVE, J-LIVE 등 대형 미디어를 통해 축제 당시의 불꽃을 다시 송출한다.
특히 지난 7월 새롭게 단장한 삼성역 K-POP LIVE에서는 12K급 초고화질 영상으로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다. 직접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축제의 순간을 다시 보고 싶은 이들에게 도심 속 이색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태훈 CJ CGV 광고사업부장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당시의 감동을 되살릴 수 있도록 도심 미디어를 활용한 앵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 서울 주요 지역에서 선명한 영상으로 불꽃축제의 여운을 다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극장 중심 사업에서 영역을 넓혀 OOH(옥외광고)와 DX(Digital Experience)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역 K-POP LIVE와 강남대로 G-LIGHT, 지하철 2호선 등 대형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편 디지털 미디어 아트까지 아우르며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