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앤톤, 생 로랑 앰버서더 발탁 "새로운 영감 받게 될 것 같아서 기대된다"
||2026.10.02
||2026.10.02
라이즈 앤톤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생 로랑(Saint Laurent)의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앤톤은 탁월한 피지컬과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라이즈 활동을 통해 보여준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그동안 직접 스타일링해 선보인 착장으로도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음악과 무대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여는 패션 아이콘으로서 펼칠 글로벌한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앤톤은 "오래 전부터 좋아한 브랜드인 만큼, 앰버서더로서 함께할 기회가 주어져 기쁘고 감사하다. 무엇보다 생 로랑의 세계를 깊이 알아가면서, 저 역시 새로운 영감을 받게 될 것 같아서 더 기대된다. 앞으로 저만의 스타일로 브랜드를 잘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전했다.
9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분수(Fontaine du Trocadéro)에서 열린 ‘생 로랑 2027 여름 여성 패션쇼(Saint Laurent Women's 2027 Summer Show)’에 앰버서더로서 공식 초청받은 앤톤은 포토월을 지나 프론트 로우, 애프터 파티까지 가는 곳마다 자리를 빛냈다.
이날 생 로랑 컬렉션 속 감각적인 올블랙 수트를 입은 앤톤은 등장과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으며, 차분하게 쇼를 관람하는 모습과 수많은 현지 취재진의 인터뷰 및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전 세계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는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앤톤은 생 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를 비롯해 현장에 참석한 인물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에펠탑이 보이는 특별한 로케이션부터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 분들, 저를 기다리고 반겨주신 팬 여러분까지 모든 것이 낭만적인 경험이었다. 설레고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했던 분위기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들려줬다.
한편, 앤톤이 속한 라이즈는 10월 26일 새 싱글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