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조용히 전해진 소식… 버니즈 ‘오열’

논현일보|조도균 에디터|2026.10.02

뉴진스 데뷔 타이틀곡 ‘Hype Boy’
스포티파이 8억 스트리밍 돌파
네 번째 기록

출처:뉴진스 SNS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소식이 전해져 팬덤 버니즈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뉴진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Hype Boy’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8억 회를 넘어섰다. 1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Hype Boy’는 지난달 29일 기준 8억 22만 45회 재생됐다. 뉴진스 곡 가운데 8억 스트리밍을 넘긴 건 ‘OMG’, ‘Ditto’, ‘Super Shy’에 이어 네 번째다.

‘Hype Boy’는 2022년 8월 발매된 데뷔 앨범 ‘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다. 뭄바톤과 일렉트로 팝을 접목한 곡으로 발매 직후 국내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출처:TV리포트

해외 평단의 평가도 이어졌다. 미국 음악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지난해 ‘21세기 최고의 노래’ 목록에 이 곡을 올리며 “신선하고 현대적인 사운드와 레트로 감성을 동시에 지녔다”라고 평가했다.

뉴진스 전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는 80억 회를 웃돈다. 곡별로 보면 ‘Ditto’, ‘OMG’, ‘Super Shy’가 9억 회를 넘겼고, ‘Hype Boy’가 8억 회, ‘New Jeans’와 ‘Attention’이 5억 회, ‘ETA’가 4억 회를 돌파했다.

또한 ‘Cookie’, ‘How Sweet’, ‘Hurt’는 3억 회, ‘Cool With You’와 ‘Supernatural’은 2억 회, ‘ASAP’, ‘Get Up’, ‘Bubble Gum’, ‘Right Now’는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출처:어도어(하이브)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뉴진스 보고 싶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가 없는 그룹이다”, “활동을 2년 밖에 안 했는데 역사를 쓰는구나”, “얼른 복귀했으면 좋겠다”, “진짜 노래가 하나같이 다 충격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진스는 2022년 7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4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었으며 법원의 전속계약 유효 판단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의 거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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