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182만 동원…200만 간다
||2026.10.02
||2026.10.02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은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관객들의 선택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수 182만 1963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예매율은 14.2%(9만 239장)로 전체 2위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정상 자리를 지킨 데 이어 한국영화 예매율에서도 선두를 기록하며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초반부터 이어진 입소문이 2주차까지 이어지면서 ‘암살자(들)’이 10월 연휴 극장가에서도 흥행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