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 출시 한 달 만에 170만 개 돌파… 초코 디저트 열풍 견인
||2026.10.02
||2026.10.02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2일 출시한 신제품 ‘초코쫀득츄러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 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약 2초에 1개씩 팔려 나간 셈이다.
‘초코쫀득츄러스’는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에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초코 반죽을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겉바속쫀’ 식감을 살렸다. 대중적인 간식인 츄러스에 젊은 층이 선호하는 초코 맛과 쫀득한 식감을 접목한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흥행은 식사 후 디저트 수요를 겨냥해 전개 중인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과 SNS 입소문 효과가 맞물린 결과라는 게 파리바게뜨의 분석이다. 9월 중순 이후 SNS상에서 시식 후기와 숏폼 영상이 빠르게 번졌고, 생크림·우유·아이스크림 등에 곁들이는 자발적인 ‘나만의 조합’ 레시피가 공유되면서 출시 24일 만에 100만 개를 넘어선 뒤 한 달 만에 170만 개 고지를 밟았다.
초코쫀득츄러스의 돌풍은 다른 초콜릿 디저트 메뉴로도 번지고 있다. 함께 구매해 즐기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LA초코쫀득도넛’의 일평균 판매량은 9월 3주차 대비 20배 늘었다. 아울러 ‘파베블랑’, ‘파베초콜릿케이크’ 등 초콜릿을 활용한 냉동 디저트 제품군의 판매 역시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초코쫀득츄러스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익숙한 디저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과 식감을 더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