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블랙박스 영상 입수”… 빠르게 확산 중
||2026.10.02
||2026.10.02
방송인 홍석천의 인성이 싹 드러난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퍼지고 있는 중이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홍석천이 이른 아침 도로 한복판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을 올린 제보자에 따르면 서울 공덕역 인근을 달리던 차량에서 쓰레기 포대 여러 개가 도로 위로 떨어졌고 환경미화원이 이를 수습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천은 해당 상황을 목격한 뒤 차량을 세우고 직접 도로에 나서 쓰레기를 함께 치우는 등 도움을 행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도로에 차들이 오가는 와중에 맨손으로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 환경미화원을 돕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계속해서 이슈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은 홍석천이 아닌 이를 목격한 이가 올린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제보자는 “며칠 전 새벽 트럭에서 떨어진 포대를 홍석천님이 발견하고 같이 치워주는 모습이 찍혔다. 억지로 하는 것과 진심으로 하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 정말 진심이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승자가 SNS에 올리지 말라고 했지만 이런 미담은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개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석천을 알수록 멋진 듯”, “홍석천 멋있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저런 게 진짜 인성이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더 멋져요”, “볼수록 멋진 사람”, “방송에서랑 정말 달라보여요”, “성공한 이유가 있지”, “설마 맨손으로 줍고 있는 것?!”, “진짜 짱이다…안보이는 곳에서 더 멋있음”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지난 2022년 찍힌 영상으로 알려졌으며 과거에도 화제가 돼 방송에서도 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홍석천은 “늘 하던 건데 어쩌다 보니 (카메라에) 찍혔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