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구교환, '부활남' 신승호·강기영과 '요정재형' 뜬다
||2026.10.02
||2026.10.02
‘부활남: 더 레드’의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이 유튜브 ‘요정재형’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세 배우는 오는 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요정재형’에 출연해 영화 촬영 비하인드와 캐릭터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호스트 정재형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며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구교환은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지닌 취준생 석환으로 분했다. 부활할 때마다 강해지는 능력을 표현하기 위해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한 만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촬영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풀어낼 전망이다.
신승호는 타인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블랙으로 등장한다.
극 중 강렬한 모습과 달리 이번 방송에서는 솔직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영은 석환의 절친이자 위기의 순간마다 힘이 되어주는 영하 역을 맡아 촬영 당시의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 배우와 정재형이 만들어낼 자연스러운 호흡 역시 관전 포인트다.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부터 현장에서 벌어진 에피소드까지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뒷이야기가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제작 용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했던 취준생 석환이 죽음 이후 부활하는 능력을 얻고 정체불명의 추격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다.
빠른 전개와 타격감 있는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호흡을 앞세워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한편 구교환은 감독 이옥섭과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