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와 결혼’ 선예, 세 딸 이야기에 전현무 "연예 기획사에 보내면 어떠냐"
||2026.10.02
||2026.10.02
전현무가 선예에게 "딸들을 연예 기획사에 보내면 어떠냐?"고 연예계 진출을 권유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국밥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밀양의 맑은 추어탕을 찾아 나선 전현무-이선민과 '먹친구' 선예-손준호의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마지막 끼니는 불패 신화 '시청자계획'!"이라며 밀양의 '추어탕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 중 그는 "죽기 1분 전이면 뭐할 것 같냐?"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선예는 "가족들 얼굴을 보고 있을 것 같다"고 답한다. '김소현 바라기' 손준호 역시 "저도 아내랑 같이"라고 스윗하게 말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강요된 답변하지 말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긴다. 선예는 "(준호 오빠한테는) '김소현 CCTV'가 100대는 있는 것 같다"며 호응해 손준호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여세를 몰아 전현무는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 없다던데 사실이냐"고 추궁한다. 손준호는 "거의 없다. 그런데 민낯이 더 예쁘다"고 '모범답안'을 내놓아 모두를 'K.O'시킨다.
유쾌한 토크 끝에 이들은 '추어탕 맛집'에 도착한다.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이 등장하자, 네 사람은 "상상도 못한 비주얼"이라며 맛을 본다. 직후, 깊고 시원한 국물에 모두 감탄해 폭풍 먹방을 가동한다. 그러던 중 선예는 세 딸 이야기를 꺼내고, 전현무는 돌연 "딸들을 연예 기획사에 보내면 어떠냐"고 권유한다. 이에 선예는 "딸도 생각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한다.
이때 이선민은 센스 있는 한마디를 보태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전환시키는데, 전현무는 "연결이 너무 좋다"며 그의 진행 실력을 극찬한다. 촬영을 마친 이선민도 "어느 순간 긴장이 하나도 안 됐다. 이게 '전현무 파워'인 것 같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한다.
먹방부터 웃음, 공감까지 꽉 채운 네 사람의 '경남 국밥 대장정' 특집은 오늘(2일) 밤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