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해명했는데 "많은 것과 이별을 준비하는 한 해"
||2026.10.02
||2026.10.02
이솔이가 가을을 맞은 심경을 전했다.

지난 1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는 사랑이 영화 속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사랑만큼 현실적인 게 없더군요. 의지가 9할이니까요"라며 "하지만 이 불확실한 삶 속에서도 끊임없는 의지로 해내는 게 사랑이라면 그것 역시 기적이 아닐까 하여..."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자동차 안에서 운전 중인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많은 것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한 해입니다. 떠나보내야 더 오래 마음에 남기도 하죠"라며 "하지만 인연은 조금 다른 길 위에 있죠. 인연은 끝까지 곁에 남는 쪽을 선택하는 사람의 편이니까요"라며 사랑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이어 "사랑을 품에 안을 용기를 채워야 하는 계절이 왔네요"라며 "모두 다정한 가을 보내세요"라며 다가온 가을을 맞이한 사람들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상황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이솔이의 말로 인해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그는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지우고 싶은 과거는 제 생각을 풀어내는 것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입니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