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린, 또 열매… “오는 11월♥”
||2026.10.02
||2026.10.02
가수 린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린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린(LYn) 콘서트’의 포스터와 공연 정보를 공개하며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와 14일 오후 7시 양일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공개된 포스터는 짙은 붉은색 배경과 블루 컬러의 새틴 드레스를 입은 린의 모습이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린은 붉은색 꽃을 들고 앉아 정면을 응시하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여기에 ‘HOME’이라는 공연 타이틀이 더해져 이번 콘서트에서 펼쳐질 린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가을의 한가운데 오래 잊히지 않는 목소리와 다정한 선율이 머무는 곳’이라는 공연 소개처럼 이번 콘서트에서는 린 특유의 음색과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가을의 한가운데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 린이 어떤 무대와 선율로 관객들과 호흡할지 관심이 쏠린다.
린은 그동안 특유의 깊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를 발매한 데 이어 6월에는 리믹스 버전인 ‘아이 좋아 고속도로 Remix’를 공개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흥겨운 매력을 더했다.
같은 달에는 단독 콘서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를 열고 트로트 명곡부터 대표 발라드 히트곡까지 폭넓은 무대를 구성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역량과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현역가왕 3 with 현역가왕 패밀리 페스티벌 서울’에 출연해 풍성한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오는 10월 10일에는 ‘2026 GHOST 페스티벌 – 파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직접 호흡할 계획이다.
‘2026 린(LYn) 콘서트’ 티켓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공연은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2014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지난해 8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